[매경닷컴 MK스포츠(태릉)=곽혜미 기자]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앞두고 출전 선수들이 훈련을 했다.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경기가 2월 1일부터 사전 경기에 돌입한다.
이번 동계체전은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 등지서 4일간 개최되지만 1일부터 4일까지 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과 스키(스노보드)경기가 사전경기로 스타트를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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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경기가 2월 1일부터 사전 경기에 돌입한다.
이번 동계체전은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 등지서 4일간 개최되지만 1일부터 4일까지 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과 스키(스노보드)경기가 사전경기로 스타트를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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