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내 딸 금사월’ 백진희 외모 몰아주기 대성공 ‘폭소’
입력 2016-01-31 10: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강래연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강래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몰아주기 샷이란~~ 찬빈아!니가 위너다 #빙구찬빈지못!”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MBC ‘내 딸 금사월의 배우인 강래연 백진희 이연두 윤현민 도상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백진희의 외모를 돋보이게 해주기 위해 코믹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강래연은 MBC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강찔래 역으로 열연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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