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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 오늘 새벽 극비리 입국...매니저도 없었다
입력 2016-01-31 09:16 
루한/사진=스타투데이
루한, 오늘 새벽 극비리 입국...매니저도 없었다



엑소 전 멤버 루한이 개인 일정차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루한의 이번 입국은 엑소 탈퇴 후 1년여 만입니다.

루한은 민낯에 검정색 모자, 흰색 마스크를 쓰고 혼자 입국했으며 그 후 여행사 직원으로 보이는 한 남성과 인사를 나눈뒤 차로 이동했습니다.

한편 그룹 엑소를 이탈한 루한, 크리스 측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분쟁 변론기일이 자료 부족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마무리됐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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