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강남구)=정일구 기자] 배우 하재숙의 결혼식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됐다.
방송인 오정연이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재숙은 스킨스쿠버를 통해 예비신랑과 만나 약 2년 6개월간 알콩달콩 사랑을 키웠다. 웨이크보드, 클라이밍, 스카이다이빙, 스키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예비신랑과 자연과 운동을 좋아하는 하재숙은 천생연분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결혼식 축가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 호흡을 맞췄던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맡는다.
[mironj19@mkculture.com]
방송인 오정연이 하객으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재숙은 스킨스쿠버를 통해 예비신랑과 만나 약 2년 6개월간 알콩달콩 사랑을 키웠다. 웨이크보드, 클라이밍, 스카이다이빙, 스키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예비신랑과 자연과 운동을 좋아하는 하재숙은 천생연분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결혼식 축가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 호흡을 맞췄던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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