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조이, 육성재에 돌직구 “모닝 뽀뽀나 할까”
입력 2016-01-30 17: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육성재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3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가상 부부 조이-육성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MBC ‘연예대상 축하공연 무대에서 뽀뽀를 한 김소연이 곽시양을 회상했다.
스킨십 단계를 얘기하던 조이가 우리 모닝 뽀뽀나 할까?”라고 돌직구를 던지자, 육성재는 당황하며 갑자기 그렇게 나오냐”고 말을 더듬었다.
이후 조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빠가 얼굴이 빨개지더라”면서 반응을 재밌어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