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시그널 이제훈이 조진웅에게 범인을 잡아달라고 애원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는 과거에서 연쇄살인범의 행적을 추적하는 이재한(조진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한은 자신의 범인의 뒤를 쫓았다며 형사들에게 그 사실을 말하다가 결국 범인과 한통속인 것으로 오해를 받았다. 이에 결국 그는 유치장으로 들어가 갇히게 됐다.
이때 박해영(이제훈 분)은 과거로부터 현재의 사실을 바꾸기 위해 이재한에게 무전을 했다. 그는 여기는 2015년이다”라고 말한 뒤 우리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박해영은 이재한이 좋아하는 여인의 죽음을 알리며 제발 범인을 잡아달라”고 애원한 뒤 범인을 잡고 사람들을 살릴 수 있다”며 범인의 살해 장소를 미리 말했다. 이에 이재한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를 살리기 위해 유치장을 벗어나려 노력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9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에서는 과거에서 연쇄살인범의 행적을 추적하는 이재한(조진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한은 자신의 범인의 뒤를 쫓았다며 형사들에게 그 사실을 말하다가 결국 범인과 한통속인 것으로 오해를 받았다. 이에 결국 그는 유치장으로 들어가 갇히게 됐다.
이때 박해영(이제훈 분)은 과거로부터 현재의 사실을 바꾸기 위해 이재한에게 무전을 했다. 그는 여기는 2015년이다”라고 말한 뒤 우리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박해영은 이재한이 좋아하는 여인의 죽음을 알리며 제발 범인을 잡아달라”고 애원한 뒤 범인을 잡고 사람들을 살릴 수 있다”며 범인의 살해 장소를 미리 말했다. 이에 이재한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를 살리기 위해 유치장을 벗어나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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