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전북銀, 프놈펜상업은행 산다
입력 2016-01-29 20:28 
JB금융그룹이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프놈펜상업은행(PPCB)은 캄보디아 소재 36개 상업은행 중 자산규모 10위권 은행이다. 총자산 5000억원과 직원 200여 명을 보유하고 있다. 수도인 프놈펜과 주요 거점도시에 13개 지점이 있다.
[박윤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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