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고창석이 부친상을 당했다.
29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고창석이 29일 오전 부친상을 당했다. 부산 해운대 백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차렸다"라고 전했다.
고창석의 부친은 이날 오전 운명을 달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발인은 31일 오전에 진행된다.
한편 고창석은 영화 '기술자들', '관상',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드라마 '굿 닥터', '킬미, 힐미'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사랑 받아왔다. 최근 ‘응답하라 1988에 카메오 출연을 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에서 듀블, 형무소장, 경찰 등 여러 역할을 소화하며 활약 중에 있다.
배우 고창석이 부친상을 당했다.
29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고창석이 29일 오전 부친상을 당했다. 부산 해운대 백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차렸다"라고 전했다.
고창석의 부친은 이날 오전 운명을 달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발인은 31일 오전에 진행된다.
한편 고창석은 영화 '기술자들', '관상', '은밀하게 위대하게'와 드라마 '굿 닥터', '킬미, 힐미'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사랑 받아왔다. 최근 ‘응답하라 1988에 카메오 출연을 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에서 듀블, 형무소장, 경찰 등 여러 역할을 소화하며 활약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