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스테이션(STATION)의 포문을 연다.
29일 SM은 태연의 신곡 ‘레인(Rain)이 2월3일 전격 공개된다. 재즈의 소울풀한 느낌을 살린 미디움 템포 곡으로, 독특한 멜로디와 코드 진행이 인상적이며, 헤어진 연인에 대한 추억을 비에 빗대어 아름다웠던 사랑을 회상하는 스토리가 담긴 가사가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한편 스테이션은 SM이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로, 1년 52주 동안 새로운 디지털 음원을 선보이며,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한 음악이 공개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9일 SM은 태연의 신곡 ‘레인(Rain)이 2월3일 전격 공개된다. 재즈의 소울풀한 느낌을 살린 미디움 템포 곡으로, 독특한 멜로디와 코드 진행이 인상적이며, 헤어진 연인에 대한 추억을 비에 빗대어 아름다웠던 사랑을 회상하는 스토리가 담긴 가사가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한편 스테이션은 SM이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로, 1년 52주 동안 새로운 디지털 음원을 선보이며,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한 음악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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