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황정민, 셀프 디스 "잘생긴 게 죄라면 난 훈방조치"…'폭소'
배우 황정민이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황정민의 깜짝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황정민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쇼케이스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황정민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강동원의 잘생긴 외모에 대해 언급하며 "잘생긴 게 죄라면 무기징역이라는 말이 있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나는 훈방조치가 될 것이다. '나가'라고 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배우 황정민이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황정민의 깜짝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황정민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쇼케이스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황정민은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강동원의 잘생긴 외모에 대해 언급하며 "잘생긴 게 죄라면 무기징역이라는 말이 있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나는 훈방조치가 될 것이다. '나가'라고 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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