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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김구라 “계좌추적 당했었다” 폭탄발언
입력 2016-01-29 08:39 
썰전 김구라 “계좌추적 당했었다” 폭탄발언
썰전 김구라 계좌추적 당했었다” 폭탄발언

썰전 김구라의 폭탄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구라는 한 종편 얘능 ‘썰전에서 이명박 정권 고위직 인사들의 계좌 추적에 대한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도 계좌 추적을 당한 적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김구라는 친한 연예인들이 도박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었다. 그때 한 분과 돈거래를 했다. 왜 돈거래를 했느냐” 이런 것을 조사받았다. 6개월 뒤에 계좌추적 사실만 통보받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전원책은 눈을 번쩍이며 부패 사건에 연루 됐었냐?”고 물었다.

또한 유시민은 검찰이 계좌추적을 하면 6개월 후에 본인에게 통보를 해준다”며 그 과정을 설명했다.

썰전 김구라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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