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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정상훈 "'양꼬치엔 칭타오' 이후로 출연료 3배 상승"
입력 2016-01-29 08:33 
해피투게더 정상훈/사진=KBS
해피투게더 정상훈 "'양꼬치엔 칭타오' 이후로 출연료 3배 상승"

방송인 정상훈이 자신의 달라진 위상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정상훈은 2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양꼬치엔 칭타오' 이후로 출연료가 3배 상승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내 후배인데 17년 만에 인기가 찾아왔다. 정말 대단한 것이다"고 전했다.

이후 정상훈은 '양꼬치엔 칭타오'를 구사하며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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