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외교위원회가 북한에 대한 초당적 대북제재 강화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공화당 대선 경선 주자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을 비롯한 15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포괄적 대북제재 법안입니다.
이번 법안은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미 의회의 강경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 법안은 공화당 대선 경선 주자인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을 비롯한 15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한 포괄적 대북제재 법안입니다.
이번 법안은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미 의회의 강경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