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정경호가 장나라에게 취중진담을 했다.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이 28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삼각 관계가 시작됐다.
송수혁(정경호 분)은 송수혁(정경호 분)가 구해준(권율 분)과 사귀는 것에 질투심을 느꼈다.
이를 모르는 구해준은 송수혁에게 사랑 고백이 왜 쉽다고 생각해? 남들도 어려워. 단지 용기 낼 뿐이야”라고 말했다.
술에 취한 송수혁은 아파트 복도에 쓰러졌고, 한미모가 이를 발견했다. 송수혁은 한미모의 얼굴에 손을 감싸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송수혁은 "너는 13년 간 날 화나게 했다며 한미모가 신경 쓰였음을 털어놨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이 28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삼각 관계가 시작됐다.
송수혁(정경호 분)은 송수혁(정경호 분)가 구해준(권율 분)과 사귀는 것에 질투심을 느꼈다.
이를 모르는 구해준은 송수혁에게 사랑 고백이 왜 쉽다고 생각해? 남들도 어려워. 단지 용기 낼 뿐이야”라고 말했다.
술에 취한 송수혁은 아파트 복도에 쓰러졌고, 한미모가 이를 발견했다. 송수혁은 한미모의 얼굴에 손을 감싸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송수혁은 "너는 13년 간 날 화나게 했다며 한미모가 신경 쓰였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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