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탐앤탐스, 카페 버스킹 ‘탐스테이지’ 개최
입력 2016-01-28 18:06 

커피 전문점인 탐앤탐스는 지난 27일 저녁 탐앤탐스 블랙 서울청계광장점에서 카페 버스킹 ‘탐스테이지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탐스테이지는 인디뮤지션과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고 후원하는 탐앤탐스의 문화예술지원 프로젝트다.
탐앤탐스는 매장을 공연장으로 제공하고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도 해준다. 이번 행사에서는 싱어송라이터 후니아와 알리가 공연을 펼쳤다.
이제훈 마케팅기획팀장은 탐스테이지는 실력 있는 뮤지션을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영화와 음악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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