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4년 만에 ‘식신로드 안방마님 자리에서 내려온다.
2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윤은 ‘식신로드 시즌2에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2년 5월부터 시즌1 MC로 활약한 그는 3년 만에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
후임으로는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12월 게스트로 출연해 반전 식성과 맛깔나는 먹방을 선보인바 있다. 돈스파이크와 함께 에이핑크 보미, 남주도 합류를 논의 중이다.
이로써 ‘식신로드 시즌2 원년멤버는 정준하만이 남게 됐다.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방송인 박지윤이 4년 만에 ‘식신로드 안방마님 자리에서 내려온다.
2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지윤은 ‘식신로드 시즌2에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난 2012년 5월부터 시즌1 MC로 활약한 그는 3년 만에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
후임으로는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 12월 게스트로 출연해 반전 식성과 맛깔나는 먹방을 선보인바 있다. 돈스파이크와 함께 에이핑크 보미, 남주도 합류를 논의 중이다.
이로써 ‘식신로드 시즌2 원년멤버는 정준하만이 남게 됐다.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