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뚝섬 상업용지 주상복합 건축 허가
입력 2007-10-30 09:15  | 수정 2007-10-30 09:15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 뚝섬 상업용지 가운데 2개 구역에 들어설 초대형 주상복합아파트가 최종 건축 허가를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한화건설과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뚝섬 상업용지 1구역과 3구역의 건축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다음달 중순 분양승인을 신청하고, 12월에 분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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