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전자 보통주 210만주·종류주 53만주 소각...2조9895억 규모(8보)
입력 2016-01-28 09:14 
삼성전자는 보통주 210만주, 종류주 53만주를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2조9895억원 규모다.
자사주 취득 위탁 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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