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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송파신도시 임대주택 준다
입력 2007-10-30 06:25  | 수정 2007-10-30 06:25
김포 양촌신도시와 송파신도시에서 임대주택이 줄어드는 대신 분양주택이 늘어납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실시 계획이 승인된 김포 양촌 신도시에는 총 5만 2천여 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은 4만 9천여 가구입니다.
정부는 송파신도시도 그린벨트를 해제해 신도시를 건설하는 만큼 임대주택 비율이 50% 이상 유지하되 분양주택을 최대한 늘리는 방안을 구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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