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를 동반한 열대성 폭풍 '노엘'이 도미니카공화국을 강타했습니다.
AP 통신은 정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8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폭풍 '노엘'은 쿠바에서 50km 떨어진 곳까지 접근했으며, 바하마를 거쳐 미국까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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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통신은 정부 관계자 말을 인용해 8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폭풍 '노엘'은 쿠바에서 50km 떨어진 곳까지 접근했으며, 바하마를 거쳐 미국까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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