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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대림산업 45대 1 뚫고 당첨
입력 2007-10-30 05:30  | 수정 2007-10-30 05:30
대림산업이 경기도 광교신도시 공동주택지 추첨에서 45대 1의 경쟁을 뚫고 사업권을 따냈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곳은 광교신도시 택지 6곳 중 가장 큰 규모인 A7블록으로 땅값만 5천억원, 총 사업비 1조원이 넘습니다.
또, 울트라건설은 100대 1이 넘는 경쟁을 뚫고 광교 주택사업용지를 따냈습니다.
울트라건설은 입찰 직전 단기차입금 134억원을 마련해 광교 주택용지 A21블록을 2,681억원에 낙찰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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