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범수 슈퍼맨이 돌아왔다, 딸 소을과 아들 다을 사진 보니…
입력 2016-01-27 18: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배우 이범수네 가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지난해 12월 21일을 마지막으로 모든 촬영을 마친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의 빈자리를 이범수와 딸 소을, 아들 다을이 채운다.
27일 한 매체는 설날 전 이범수가 딸들과 촬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MBC ‘기분 좋은 날이나 KBS ‘해피투게더 등에 사진으로 등장한 소을과 다을은 귀여운 외모와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범수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기대된다. 예능감도 그렇지만 딸하고 아들 다 예쁘다” 이범수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이 정말 천사같다” 이범수 슈퍼맨이 돌아왔다, 본방사수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평소 다정한 아빠, 듬직한 남편으로 소문난 이범수가 육아 예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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