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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 반전 ‘볼륨 몸매’…남편 박희순도 반했던 이유?
입력 2016-01-27 17:59 
박예진 반전 몸매.
박희순 박예진

배우 박희순과 박예진 커플이 지난해 결혼식 없이 조촐히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박예진의 반전 불륨 몸매도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오후 박희순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혼인신고를 한 것이 맞다”고 인정한 뒤 자세한 사항은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박예진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박예진과 박희순이 지난해 말 혼인신고를 해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향후 계획은 개인적인 부분이라 아직 정확하게 말씀드리기 힘들 것 같다”며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

연예계 공식커플이었던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가족과 조촐하게 언약을 맺은 뒤 혼인신고로 대신한 가운데 박예진의 아찔했던 반전 몸매가 드러난 과거 의상도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박예진은 지난해 5월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한 뒤 고개를 숙여 터질 듯한 볼륨감을 보이며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또한 2014년 MBC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올 블랙 드레스를 선보여 과감한 뒤태로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

박희순 박예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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