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내가 난생 처음 구입한 구두가 에스콰이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배우 박서준이 자신이 구매한 첫 구두가 에스콰이어라고 밝혔다.
에스콰이아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배우 박서준과 지소연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
박서준과 지소연은 2016년 봄과 여름 시즌 신상품을 선보이며 세련된 이미지를 구축시킨다.
평소 깔끔한 패션정석을 보여주는 박서준과 패셔너블한 지소연의 이미지는 에스콰이어와 시너지를 일으켜 브랜드 파워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콰이아 강수호 대표는 이번 모델 발탁은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이겠다는 에스콰이아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박서준은 패션에 처음 관심을 갖고 난생 처음 구입한 구두가 에스콰이아”라고 말하며 개인적으로 영광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최근 지면광고 촬영을 마쳤고, 2월 중순 새로운 광고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