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매경 증권인상과 펀드대상을 통합해 만든 '2016 매경 증권대상' 시상식이 27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대상(금융위원장상)을 받은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대표와 공로상을 받은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앞줄 왼쪽 다섯째부터) 등 주요 수상자와 최경수 거래소 이사장, 임종룡 금융위원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뒷줄 왼쪽 다섯째부터) 등 시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재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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