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실제 연애 연상되는 설레임 "오빠 같이 탈래요?"
김국진과 강수지가 실제 연애를 연상케 하는 설레임을 보여줬습니다.
과거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가수 강수지와 코미디언 김국진은 남다른 궁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국진과 강수지의 강원 정선 기찻길 여행길이 그려졌습니다. 김국진은 김완선과의 요리 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해 자신의 보조로 직접 강수지를 선택했습니다.
강수지는 밀가루 반죽이 묻어 꼼짝 못하는 김국진에게 "오빤 나 없으면 못 살아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했습니다.
이어 강수지는 김국진의 겉옷을 벗겨주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김국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싫진 않았다"고 속마음을 내비쳤습니다
또 멤버들은 식사 후 다 함께 썰매 타기에 도전했습니다.
특히 강수지는 종이 박스 위에 올라탄 뒤 김국진에게 "오빠 같이 탈래요?"라고 물었고, 김국진은 예상치 못한 "오빠" 소리에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김국진과 강수지가 실제 연애를 연상케 하는 설레임을 보여줬습니다.
과거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가수 강수지와 코미디언 김국진은 남다른 궁합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국진과 강수지의 강원 정선 기찻길 여행길이 그려졌습니다. 김국진은 김완선과의 요리 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해 자신의 보조로 직접 강수지를 선택했습니다.
강수지는 밀가루 반죽이 묻어 꼼짝 못하는 김국진에게 "오빤 나 없으면 못 살아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했습니다.
이어 강수지는 김국진의 겉옷을 벗겨주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김국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싫진 않았다"고 속마음을 내비쳤습니다
또 멤버들은 식사 후 다 함께 썰매 타기에 도전했습니다.
특히 강수지는 종이 박스 위에 올라탄 뒤 김국진에게 "오빠 같이 탈래요?"라고 물었고, 김국진은 예상치 못한 "오빠" 소리에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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