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희순·박예진 5년 연애 후 혼인신고…현재 법적 부부
입력 2016-01-27 16:28  | 수정 2016-01-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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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희순과 박예진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27일 한 매체는 박희순과 박예진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가족과 조촐하게 언약을 맺고 혼인신고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맹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희순과 박예진은 지난 2011년 교제 사실이 공개 후 연애를 이어갔다. 박희순은 영화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박예진은 후속작을 준비 중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5년 열애 후 결혼이라니, 대단하다” 둘 다 정말 좋아하는 배우들이다”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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