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 롯데하이마트, 성인된 조손 가정 아동에 태블릿PC 전달
입력 2016-01-27 15:08 

롯데하이마트가 지난 2006년부터 임직원과 회사가 후원해오던 조손가정의 아동 중 70여명이 성인이 되면서 결연이 종료됨에 따라 태블릿 PC를 전달했다. 문주석 롯데하이마트 마케팅 부문장(사진 왼쪽), 최철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 본부장이 27일 서울 강남구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태블릿PC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 = 롯데하이마트]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