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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건설 240억원에 매각
입력 2007-10-29 22:50  | 수정 2007-10-29 22:50
모 기업인 ㈜코보스톤 건설의 부도로 자금난을 겪어온 영남건설이 서울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에 매각됩니다.
영남건설 관계자는 '세인 R&H'사가 최근 240억원에 회사를 매입하기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세인 R&H는 향후 국내보다는 해외사업에 주력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인 R&H는 코스닥 상장사를 포함 복수의 회사가 출자해 설립한 투자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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