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과거 저고리 벗은 노출신 화제
입력 2016-01-27 14:33 
배우 문채원이 주연을 맡은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화제다. 그의 아슬아슬한 노출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문채원은 과거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배우 문근영)을 짝사랑하는 기생 정향 역으로 출연했다.

드라마에서 문채원은 가녀린 어깨선과 아찔한 가슴 라인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문채원은 배우 이진욱과 함께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출연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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