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제타 존스 패러디한 정아름 보니? '육감적'인 몸매에 안영미 "미쳤다" 질투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가 화제인 가운데 그를 패러디한 방송인 정아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서는 배우 채정안이 메인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정아름이 깜짝 등장했습니다.
이날 정아름은 '똥군기 15학번 도둑들' 코너에 신입 도둑으로 등장, 가슴이 드러나는 블랙 의상 차림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그는 영화 '엔트랩먼트' 속 캐서린 제타 존스를 패러디하며 몸을 고양이처럼 낮게 깔고 정면을 응시하는 자세를 취해 가슴골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정아름의 섹시한 매력에 남자 크루들은 넋을 잃었지만, 안영미는 얼굴을 굳히며 질투했다. 안영미는 "미친 거 아냐? 힐 신은 거냐"며 "도둑들 구두는 1년에 1㎝다, 완전 어이없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가 화제인 가운데 그를 패러디한 방송인 정아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서는 배우 채정안이 메인 호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정아름이 깜짝 등장했습니다.
이날 정아름은 '똥군기 15학번 도둑들' 코너에 신입 도둑으로 등장, 가슴이 드러나는 블랙 의상 차림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그는 영화 '엔트랩먼트' 속 캐서린 제타 존스를 패러디하며 몸을 고양이처럼 낮게 깔고 정면을 응시하는 자세를 취해 가슴골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정아름의 섹시한 매력에 남자 크루들은 넋을 잃었지만, 안영미는 얼굴을 굳히며 질투했다. 안영미는 "미친 거 아냐? 힐 신은 거냐"며 "도둑들 구두는 1년에 1㎝다, 완전 어이없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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