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랩퍼 션엘(SEAN L)이 음악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위해 프로듀싱팀 벡스(BEX)와 손을 잡았다.
션엘은 오는 28일 경험을 토대로 완성된 싱글 곡 ‘슬로모(SLOMO)를 발매한다. ‘슬로모는 슬로우 모션(Slow Motion)의 줄임 말로 슬로우 잼(Slow Jam)느낌을 벡스의 감성으로 살려냈다.
벡스의 멤버 나고(NAGO)는 몬스타엑스와 하이포(HIGH4), 소울스타 등의 앨범에 참여한 바 있다. 캐리 다이아몬드(Carry Diamond)는 브라운 슈가(Brown Sugar)와 함께 산이, 데드피 등과 작업하기도 했다. 믹싱과 마스터링에는 닥스후드(DaksHood)가, 아트워크에는 이현주가 참여했다.
션엘과 캐리 다이아몬드(Carry Diamond)는 다양한 내용의 공연, 앨범 등을 기획중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션엘은 오는 28일 경험을 토대로 완성된 싱글 곡 ‘슬로모(SLOMO)를 발매한다. ‘슬로모는 슬로우 모션(Slow Motion)의 줄임 말로 슬로우 잼(Slow Jam)느낌을 벡스의 감성으로 살려냈다.
벡스의 멤버 나고(NAGO)는 몬스타엑스와 하이포(HIGH4), 소울스타 등의 앨범에 참여한 바 있다. 캐리 다이아몬드(Carry Diamond)는 브라운 슈가(Brown Sugar)와 함께 산이, 데드피 등과 작업하기도 했다. 믹싱과 마스터링에는 닥스후드(DaksHood)가, 아트워크에는 이현주가 참여했다.
션엘과 캐리 다이아몬드(Carry Diamond)는 다양한 내용의 공연, 앨범 등을 기획중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