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김영희 "외로움과 싸웠다" 근황 공개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김영희 "외로움과 싸웠다" 근황 공개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김영희가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김영희는 27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지난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이날 그는 "외로움과 싸웠다"며 솔직한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김영희가 국가대표로 활약하던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돼 과거를 추억하게 만들었습니다.

김영희는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내며 "어머니에게 항상 오래 사시라고 이야기했다"고 말하며 애틋함을 자아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