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2월, 통화완화 기대감에 ‘기술적 반등’ 나오나? 주식자금 활용전략은
입력 2016-01-27 09:22 
글로벌 금융시장의 공포심리가 확산됨에 따라 선진국의 통화완화 정책이 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8월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선진국의 통화완화 기대로 공포감이 진정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로 인해 2월 국내증시는 경기 요인보다는 통화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미국이 3월 금리를 동결할 경우 완만한 상승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공포심리에 휘둘리기보다는 이후에 나타날 상승 모멘텀을 염두에 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 그동안 낙폭이 컸던 종목 중 올해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 종목 위주로 관심을 집중한다면 충분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만약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스탁론을 활용, 위기를 극복하는 것도 고려할만한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M스탁론, 연 2.6%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2.6%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삼성SDI, 코아로직, 세종텔레콤, 제이씨현시스템,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국동, 에이디칩스, 솔라시아, 컴투스, 현대상선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M스탁론 상담센터 : 1599-6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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