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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애교, 엄마가 "대박 이쁜짓"이라고 말하자 함박미소! '너무 귀여워~'
입력 2016-01-27 08:28  | 수정 2016-01-28 08:43
대박이 애교/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대박이 애교, 엄마가 "대박 이쁜짓"이라고 말하자 함박미소! '너무 귀여워~'

'대박이'의 사랑스러운 애교가 공개됐습니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박 이쁜짓"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아들 대박이, 이시안의 애교가 담겨 있습니다.

엄마의 이쁜짓 요청에 손으로 하트를 그리는 모습이 저절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한편 이동국과 오남매는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활약 중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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