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 대통령, `제재 해제`된 이란 방문 검토
입력 2016-01-27 08:25 

이란이 서방의 제재 해제로 세계 각국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박근혜 대통령도 이란 방문을 검토하고 있다.
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이 이란 방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방문 시기나 추진 배경 등을 묻는 질문에는 추가적인 것은 확정되면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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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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