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뮤지컬 '드라큘라' 출연 "초연 직후부터 다시 하고 싶었다"
2년 만에 드라큘라로 돌아온 김준수가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26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드라큘라'의 하이라이트 시연과 기자간담회 및 배우들의 포토타임이 진행돼, 프로듀서 신춘수를 비롯해 주연 배우 김준수, 박은석, 임혜영, 강홍석, 진태화, 이예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준수는 "초연에 이어 재연에서 다시 한번 인사드리게 됐다. 초연이 끝났을 때부터 이 작품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앞으로 나아가게 해준 작품이다. 이 작품을 하면서 애착이 갔다"며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출연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초연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요소들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여주고 싶다.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공연을 할 줄은 몰랐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감사하게 생각한다. 다양한 모든 것들이 잘 어우러져 있는 작품이다.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2년 만에 작품을 올리게 돼서 기쁘다. 공감대를 일으키기 위해 대본을 발전 시켰다. 다른 나라에서 한국 작품을 공연하고 싶다는 말을 들었다. 뜻 깊은 공연이라고 본다. 좋은 배우들과 크리에이티브팀과 함께 발전된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드라큘라가 400년 동안 잊지 못했던 여인 미나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킬앤하이드'를 탄생시킨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의기투합한 작품입니다.
이번 재연에서는 2014년 성공적인 초연을 이뤄낸 김준수, 박은석이 다시 한 번 완벽한 드라큘라를 선보이며, 미나 역에는 아름답고 청아한 매력의 임혜영이, 반헬싱 역은 파워풀한 에너지와 가창력을 겸비한 강홍석이 맡습니다.
김주수는 "드라큘라의 이미지는 괴물이고 섬뜩하고 무서운 존재이지만 뮤지컬 '드라큘라'에서는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사랑을 갈구하는 순수한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다. 400년 동안 한 여인을 사랑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 그런 면이 관객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고 '드라큘라' 만의 매력을 꼽았습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2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2년 만에 드라큘라로 돌아온 김준수가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26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드라큘라'의 하이라이트 시연과 기자간담회 및 배우들의 포토타임이 진행돼, 프로듀서 신춘수를 비롯해 주연 배우 김준수, 박은석, 임혜영, 강홍석, 진태화, 이예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준수는 "초연에 이어 재연에서 다시 한번 인사드리게 됐다. 초연이 끝났을 때부터 이 작품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고 앞으로 나아가게 해준 작품이다. 이 작품을 하면서 애착이 갔다"며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출연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초연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요소들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여주고 싶다.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공연을 할 줄은 몰랐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감사하게 생각한다. 다양한 모든 것들이 잘 어우러져 있는 작품이다.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2년 만에 작품을 올리게 돼서 기쁘다. 공감대를 일으키기 위해 대본을 발전 시켰다. 다른 나라에서 한국 작품을 공연하고 싶다는 말을 들었다. 뜻 깊은 공연이라고 본다. 좋은 배우들과 크리에이티브팀과 함께 발전된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드라큘라가 400년 동안 잊지 못했던 여인 미나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지킬앤하이드'를 탄생시킨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의기투합한 작품입니다.
이번 재연에서는 2014년 성공적인 초연을 이뤄낸 김준수, 박은석이 다시 한 번 완벽한 드라큘라를 선보이며, 미나 역에는 아름답고 청아한 매력의 임혜영이, 반헬싱 역은 파워풀한 에너지와 가창력을 겸비한 강홍석이 맡습니다.
김주수는 "드라큘라의 이미지는 괴물이고 섬뜩하고 무서운 존재이지만 뮤지컬 '드라큘라'에서는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사랑을 갈구하는 순수한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다. 400년 동안 한 여인을 사랑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 그런 면이 관객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고 '드라큘라' 만의 매력을 꼽았습니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2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