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약손' 아닌 '나쁜 손'
입력 2016-01-26 18:21  | 수정 2016-01-26 19:25
출연)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양지열 / 변호사

경로당을 돌아다니며 어르신 안마해드릴게요” 라며 마치 친손주처럼 다가가 절도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이 사건,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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