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동욱,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구하라에 이어 두번째
입력 2016-01-26 15:21  | 수정 2016-01-26 15: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배우 김동욱이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6일 키이스트 측은 순수함과 섬세한 매너, 그리고 남성적인 터프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배우 김동욱을 영입했다”고 밝히며 파트너십을 가지고 서로의 성장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욱은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진하림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또 스크린,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색다른 모습들을 보여주었다.
한편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한지혜, 김수현, 박서준, 이현우 등 50여 명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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