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더쇼’, 새 코너 ‘미션 60’ 선보여…첫 주인공 ‘틴탑 출격’
입력 2016-01-26 13:26 
사진=SBS 미디어넷
[MBN스타 유지훈 기자] 그룹 틴탑이 릴레이 미션 수행에 앞서 비장한 ‘가위바위보를 하고 있는 녹화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틴탑은 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에서 릴레이 미션 첫 주자로 도전한다.

신곡 ‘사각지대로 컴백한 틴탑은 '더쇼'의 새로운 코너 ‘미션 60(MISSION 60)에 출연한다. ‘미션 60은 스타들이 직접 고른 미션을 제한시간 60초 내에 멤버 전원이 참여해 수행하는 코너로, 주어진 세 번의 기회 안에 미션을 성공한 팀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주어진다.

제작진은 틴탑이 미션을 앞두고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가위 바위 보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틴탑은 2016년에도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길 기원하는 당찬 포부로 가위 바위 보를 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이 날 ‘더쇼에서는 틴탑의 ‘스폐셜 에디션 무대, 최초로 공개되는 여자친구의 컴백 무대로 화려하게 꾸며진다. 이어 스텔라, 코코소리, 달샤벳, 전설, 로드보이즈 등이 출연한다. 올해부터 새롭게 추가된 특별 코너들 또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SBS MTV와 SBS funE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