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 윤명선 회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장을 최근 연이어 받았다.
윤 회장은 강도 높은 개혁과 저작권 사용료 관리 규모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는 등 협회원들의 권익 확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음저협은 문체부가 2015년에 실시한 ‘저작권 신탁관리단체 경영평가에서 협회 설립 이후 최초로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이끌어냈다.
협회 관계자는 "아직도 개선해야할 부분들이 남아있는 만큼 국내 최고의 음악저작권 신탁관리단 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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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강도 높은 개혁과 저작권 사용료 관리 규모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하는 등 협회원들의 권익 확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음저협은 문체부가 2015년에 실시한 ‘저작권 신탁관리단체 경영평가에서 협회 설립 이후 최초로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이끌어냈다.
협회 관계자는 "아직도 개선해야할 부분들이 남아있는 만큼 국내 최고의 음악저작권 신탁관리단 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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