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유시민이 자국민을 놀래킨 독일어 실력을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82회에는 유시민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을 PR하는 게 어려운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성시경은 작가님도 독일 유학 다녀오셨죠?”고 말문을 열었고 유시민은 제가 공짜밥 5년 먹고 왔죠”라며 시인했다.
이어진 독일 비정상 대표 다니엘과의 독일어 대화에서 유시민은 유창한 독일어 실력으로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다니엘은 솔직히 진중권보다 발음이 더 좋다”고 밝혔고 이에 MC 유세윤은 진 교수님 한 번 더 나오셔야겠는데”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비정상회담 유시민이 자국민을 놀래킨 독일어 실력을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82회에는 유시민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을 PR하는 게 어려운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성시경은 작가님도 독일 유학 다녀오셨죠?”고 말문을 열었고 유시민은 제가 공짜밥 5년 먹고 왔죠”라며 시인했다.
이어진 독일 비정상 대표 다니엘과의 독일어 대화에서 유시민은 유창한 독일어 실력으로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다니엘은 솔직히 진중권보다 발음이 더 좋다”고 밝혔고 이에 MC 유세윤은 진 교수님 한 번 더 나오셔야겠는데”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