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뉴파티위원회가 어제(25일) 첫 회의를 열고 기존 정당의 문화를 타파하기 위한 '뉴파티 거부 10계명'을 발표했습니다.
강희용 위원은 오늘 브리핑을 열고 "기존 우리당에 있었던 나쁜 문화가 심각한 불신과 실망을 안겨 드렸음을 깊이 반성한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뉴파티 거부 10계명'을 토론을 거쳐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0계명에는 막말하지 않기, 인사 청탁하지 않기, 정치갑질하지 않기, 패권정치 하지 않는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박준규 기자 / jkpark@mbn.co.kr ]
강희용 위원은 오늘 브리핑을 열고 "기존 우리당에 있었던 나쁜 문화가 심각한 불신과 실망을 안겨 드렸음을 깊이 반성한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뉴파티 거부 10계명'을 토론을 거쳐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0계명에는 막말하지 않기, 인사 청탁하지 않기, 정치갑질하지 않기, 패권정치 하지 않는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박준규 기자 / jkpark@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