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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스타의 탄생’ 스윙스, 랩 레슨 영리활동 ‘4회 레슨에 30만원’…‘논란’
입력 2016-01-26 08:31 
‘랩스타의 탄생’ 스윙스, 랩 레슨 영리활동 ‘4회 레슨에 30만원’…‘논란’
‘랩스타의 탄생 스윙스, 랩 레슨 영리활동 ‘4회 레슨에 30만원…‘논란

‘랩스타의 탄생에 출연한 스윙스의 과거 영리활동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저스트뮤직엔터테인먼트는 4일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스윙스 랩 레슨 수강생 모집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는 1월4일부터 8일까지의 모집 기간과 수강기간, 주 1회 1시간씩 총 4회 레슨에 30만원이라고 적었다. 정확한 수업 장소와 시간까지 명시되어 있다.

이에 영리활동을 하지 않기로 했던 스윙스가 랩 레슨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스윙스는 지난해 9월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9월 4일 현역복무부적합심의를 받고 제2국민역, 즉 군 생활 11개월 정도를 남기고 제대를 했다”고 의병제대 사실을 밝히며 남은 복무기간동안 치료에만 전념하며 영리활동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랩스타의 탄생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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