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코리아가 대형 세단 '뉴 XJ'를 국내 출시했습니다.
어제(25일) 열린 신차 발표회에는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 이안 칼럼이 참석해 신차의 디자인 철학과 성능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XJ 8세대 모델인 뉴 XJ는 종전 모델보다 더 강력해진 3.0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 300마력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뉴 XJ는 특히 재규어 특유의 알파벳 J자 모양을 구현한 주행등과 요트의 형상을 딴 운전석 등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 정성기 기자 / gallantjung@gmail.com ]
어제(25일) 열린 신차 발표회에는 재규어 수석 디자이너 이안 칼럼이 참석해 신차의 디자인 철학과 성능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XJ 8세대 모델인 뉴 XJ는 종전 모델보다 더 강력해진 3.0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 300마력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뉴 XJ는 특히 재규어 특유의 알파벳 J자 모양을 구현한 주행등과 요트의 형상을 딴 운전석 등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 정성기 기자 / gallantjung@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