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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음악대장, 깔끔하게 소화하는 고음…유력 후보는 하현우
입력 2016-01-26 06:02 
복면가왕 음악대장
복면가왕 음악대장, 깔끔하게 소화하는 고음…유력 후보는 하현우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가창력이 화제인 가운데, 유력한 후보로 하현우가 지목되고 잇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은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열창했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독보적인 고음으로 주목을 받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만큼 높은 음을 깔끔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가수는 많지 않다며 하현우가 음악대장일 거라고 추측했다.

과거 하현우가 방송에서 "4옥타브 도까지 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한 점을 근거로 들었다.

복면가왕 음악대장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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