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진 “혜리 응원 부탁, ‘응팔’ 콘서트 나도 잘 몰라”
입력 2016-01-25 20: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동료 혜리의 응원을 부탁했다.
2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생방송에서는 소진과 유라가 함께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가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진은 혜리의 행방을 묻는 팬들에게 "혜리는 이번 주 굉장히 많은 매체들과 인터뷰가 있다고 들었다"며 "요즘 매체들이 많아 70개나 된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혜리를 위해 응원 부탁드린다"면서 '응팔' 콘서트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른다. 나중에 물어보고 답변 드리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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