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 나는 너 지코, 의외 인맥 이성경·김새론에 현아까지! 다정한 셀카 공개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의외 인맥 이성경·김새론에 현아까지! 다정한 셀카 공개



가수 지코가 신곡 '너는 나 나는 너'를 공개한 가운데 의외의 인맥으로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이성경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날 좋은날 오랜만에 회동"이라는 글과 함께 블락비 지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이성경과 지코는 스냅백을 쓴 채 눈을 부릅 뜬 재치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커플을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지코와 김새론과 찍은 셀카도 화제입니다.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김새론/사진=지코 트위터

지코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론이랑 지아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상큼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지코는 현아와의 셀카도 공개했습니다.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현아/사진=지코 인스타그램

지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현아. 알렉산더 왕 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평소 현아와 지코는 1992년생 동갑내기로 남다른 친분을 유지해 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지코는 25일 0시 신곡 '너는 나 나는 너'를 공개해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