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28)가 SNS를 통해 본인의 캐릭터를 공개했다.
강정호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정호를 본 뜬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강정호의 캐릭터는 피츠버그의 유니폼을 입은 채 양팔을 쭉 뻗은 상태로 서 있다. 사진 상단에는 강정호의 별명인 ‘KING KANG이 새겨져 있다.
강정호는 지난해 9월 십자인대 부상을 입은 이후 재활 훈련을 줄곧 소화했다. 복귀 전망은 밝다. 피츠버그 닐 헌팅턴 단장은 강정호가 오는 4월 복귀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mksports@maekyung.com]
강정호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정호를 본 뜬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강정호의 캐릭터는 피츠버그의 유니폼을 입은 채 양팔을 쭉 뻗은 상태로 서 있다. 사진 상단에는 강정호의 별명인 ‘KING KANG이 새겨져 있다.
강정호는 지난해 9월 십자인대 부상을 입은 이후 재활 훈련을 줄곧 소화했다. 복귀 전망은 밝다. 피츠버그 닐 헌팅턴 단장은 강정호가 오는 4월 복귀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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