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알 수도 있는 사람에 대해 소개했다.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려욱의 첫 솔로 앨범 ‘어린왕자 발매 기념 쇼케이스 ‘더 리틀 프린스(The little Prince)가 열렸다.
이날 려욱은 ‘알 수도 있는 사람이라는 곡은 직접 박창현 작곡가가 써줬다. 이 곡은 내게 잘 어울릴 거라고 했다. 그분은 타이틀곡이길 바랐을 거다. 이 노래는 시각에 따라 해석이 바뀐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자가 텔레비전에 나오는 스타를 보면서 생각하는 내용일 수도 있다. 또 SNS를 보면 ‘알 수도 있는 사람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다. 한 사람이 헤어진 연인을 이 카테고리에서 보고 ‘아 우리 헤어졌지라고 생각하게 되는 느낌도 있다. 아련한 슬픈 곡이다”라고 밝혔다.
려욱의 미니앨범 ‘어린왕자는 오는 28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타이틀곡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발라드 곡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려욱의 첫 솔로 앨범 ‘어린왕자 발매 기념 쇼케이스 ‘더 리틀 프린스(The little Prince)가 열렸다.
이날 려욱은 ‘알 수도 있는 사람이라는 곡은 직접 박창현 작곡가가 써줬다. 이 곡은 내게 잘 어울릴 거라고 했다. 그분은 타이틀곡이길 바랐을 거다. 이 노래는 시각에 따라 해석이 바뀐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자가 텔레비전에 나오는 스타를 보면서 생각하는 내용일 수도 있다. 또 SNS를 보면 ‘알 수도 있는 사람이라는 카테고리가 있다. 한 사람이 헤어진 연인을 이 카테고리에서 보고 ‘아 우리 헤어졌지라고 생각하게 되는 느낌도 있다. 아련한 슬픈 곡이다”라고 밝혔다.
려욱의 미니앨범 ‘어린왕자는 오는 28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타이틀곡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발라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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